18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가 영등포역에서 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5백 6십명을 태웠던 사고 열차는 현장에서 수리를 마치고 1시간 뒤 출발했지만 뒤따르던 열차들은 다른 선로를 이용해 정상적으로 운행했습니다.
철도공사는 규정에 따라 사고 열차에 탔던 승객들에게 요금의 25%를 환불해줬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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