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명의 사망자를 낸 대구 지하철 참사 4주기 추모식이 18일 오후 대구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희생자 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18일 행사에는 정계 인사들과 시민 추모객 등 3백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또 사고 현장이었던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대합실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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