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여러 차례 설 명절의 계승과 발전을 강조했다고 북한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박승길 연구사가 북한 중앙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박 연구사는 북한 중앙방송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 89년 1월29일 설을 의미있게 쇠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후세들이 설명절에 대해 잘 모르게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밖에도 2003년 1,2월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설을 '국가적 명절'로 크게 쇠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후 3일 연휴를 전통화하도록 지시했다고 박 연구사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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