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과잉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은행의 물가 안정목표 수준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금융연구원 신용상 연구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재작년 이후 한은이 유동성 축소 차원에서 5차례에 걸쳐 콜금리 목표를 인상했지만 실질적으로 과잉유동성을 줄이는 데에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연구위원은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 수준을 합리적으로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은의 중기물가안정목표는 올해부터 2009년간 소비자 물가기준 2.5~3.5%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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