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차인표와 김태희가 20~30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사 배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꼽혔다.
GH건강매거진(대표 문순영.넥스컴미디어 刊)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20~30대 성인 남녀 1천20명을 대상으로 의사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 배우를 설문 조사한 결과, 차인표와 김태희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자 배우는 1위 차인표에 이어 2위 김명민, 3위 장동건, 4위 안성기, 5위 전광렬 등의 순이었다.
여자배우는 김태희 다음으로 2위 이영애, 3위 신은경, 4위 이요원, 5위 송윤아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잡지사측은 의사 이미지에 적합한 것으로 꼽힌 배우들 상당수가 현재 드라마에서 의사 배역을 맡고 있거나, 과거 드라마에서 의사역할을 했던 적이 있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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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순위에 오른 남녀 배우 중 의사 역할을 맡은 적이 없는 안성기와 송윤아의 경우 의사하면 떠오르는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 때문에 많은 표를 받았다고 잡지측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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