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17일 20대 여의사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4살 차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씨는 지난 13일 새벽 6시 쯤 여의사 A씨의 자취방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돈이 없다"고 하자 A씨를 인근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차씨는 화상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강도짓을 계획했고 A씨가 의사여서 돈이 많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씨는 16일밤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기 위해 A씨를 찾아갔다 신고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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