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이라크 내 종파분쟁 근절하기 위해 보병 병력 천명을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이라크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3 보병사단 소속 병력은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빠른 3월 중 이라크에 배치돼 미군의 정보수집과 정찰, 지휘.통제 임무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달 이라크 저항세력 소탕을 위해 2만 천5백명의 병력을 추가로 이라크에 파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방부의 이번 발표는 미 하원이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주둔 미군 증파안을 거부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다수로 통과시킨 가운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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