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씨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열린 '아시아의 한류, 대화'라는 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서 강연을 했습니다.
박씨는 이 자리에서 한류란 기본적으로 한국인을 지칭한다는 점에서 다음 단계에는 새 이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제까지의 한류가 한국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반면, 앞으로는 국제적인 팀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익을 공유하는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과거 한류가 아시아를 무대로 했으나 앞으로는 미국과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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