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첫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청문회에는 10대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80대의 김군자, 이용수 할머니 그리고 85살의 네덜란드 출신의 오헤른 할머니가 출석했습니다.
미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이 통한의 위안부 생활을 고발하는동안 청문회장은 내내 숙연했습니다.
위안부 결의안을 제출한 일본계 혼다 의원은 일본의 동원은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 사건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파멸시킨 잔인하고 중대한 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원에 제출된 결의안은 일본 정부가 위안부 존재를 인정하고 총리가 공식 사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 하원은 다음달 전체회의에서 이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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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결의안은 그동안 몇차례 미 의회에 제출된 적이 있지만 일본측의 로비때문에 전체회의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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