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서울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 대상지에 최고 600 미터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을 짓겠다는 내용의 개발 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습니다.
철도공사 계획안에는 용산 역세권 일대에 들어설 건물의 최고 높이를 100~150 미터로 하되, 랜드마크 건물에 대해서는 600 미터까지 허용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시는 철도공사의 제안에 대해 관계 부서의 의견을 들은 뒤,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도시,건축 공동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최종적으로 개발 범위와 가이드라인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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