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국내·외 자동차 가격 차별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공정위의 한 관계자는, 현대차가 국내외 자동차 가격을 지나치게 차별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경제적, 법률적 분석을 거쳐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접수된 신고를 보면 그랜저 3.8의 미국 판매 가격은 2천5백만 원으로 국내 판매가격인 4천만 원 보다 1천5백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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