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의혹과 관련해 총장직 유지 여부를 놓고 논란을 겪어온 고려대 이필상 총장이 15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총장은 14일 발표된 총장 신임 투표에서 찬성률 88.7%로 과반의 지지를 받았지만 투표율이 39.2%로 저조해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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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의혹과 관련해 총장직 유지 여부를 놓고 논란을 겪어온 고려대 이필상 총장이 15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총장은 14일 발표된 총장 신임 투표에서 찬성률 88.7%로 과반의 지지를 받았지만 투표율이 39.2%로 저조해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