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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카페인 하루 섭취기준량 설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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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과다 섭취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어린이와 임신부의 하루 섭취 기준량을 설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외국의 카페인 섭취 가이드라인과 국내 실태 등을 고려해 카페인 허용 기준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커피나 차 외의 음료에 카페인이 1ℓ에 150mg이상 들어 있으면 '고 카페인 함유'라고 표시하도록 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임신한 여성에게는 하루 150mg 이상 먹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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