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전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5일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영하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풍 속에 약한 황사도 나타나 14일 백령도와 서울, 춘천 등 중부지방 곳곳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가 공식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15일 오전까지 약하게 이어진 뒤 물러갈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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