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사이트 이용자의 87%가 한 달에 100쪽 이상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사이트 분석 업체인 랭키닷컴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각 웹 사이트의 방문자 이용 깊이(Usage Depth)를 분석한 결과 네이버 등 43개 종합 포털 사이트 이용자의 86.9%인 2천607만 4천 명이 이 기간에 100쪽 이상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동영상 사이트 방문자의 31.8%인 204만 4천 명이 한 달에 1쪽 이하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포털에 비해 이용자 충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사 사이트도 종합 일간지 사이트는 방문자의 42.2%인 531만 7천 명이 한달에 1~3쪽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포털 사이트의 뉴스 섹션을 방문하는 네티즌의 34% 이상이 100쪽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반면 언론사 사이트 방문자의 60% 가량이 3쪽 이하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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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닷컴은 포털사 이트 이용자는 뉴스 검색을 통해 여러 쪽을 방문하지만 언론사 사이트 이용자는 해당 뉴스 이외의 다른 콘텐츠 방문율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분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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