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들의 대졸 초임이 과도한 수준이어서 상당 기간 동결해야 한다고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밝혔습니다.
경총은 '임금수준 및 생산성 국제비교'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대졸 초임은 2천2백55만 원으로, 1인 당 국민 소득이 배 가까이 높은 일본의 2천3백84만 원에 육박하는 등 비정상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총은 높은 대졸 초임이 산업 전반에 걸쳐 고임금 현상을 유도하고 있고 지나친 하후상박 구조로 상위 직급 근로 의욕을 떨어뜨리는 만큼, 상당 기간 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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