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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소비량 7년 만에 감소…소주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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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7년 만에 처음으로 술 소비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주류 제조 업체로부터 주세 신고 기준 출고량을 집계한 결과 2005년 전체 주류 출고량은 302만 2천㎘로 전년보다 2.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맥주 소비량은 감소한 반면, 소주 소비량은 변화가 없었으며 위스키 소비량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05년 기준 성인 한 명이 마신 맥주는 연간 78.4병, 소주는 71.3병으로 계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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