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청와대 정책 기획 위원장은 오늘(13일) 대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은 임시국회가 끝나는 다음달에 예정대로 개헌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의 의사 결정 구조를 보다 신속하게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하기 위한 개헌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하게되면 여소야대 구조도 해소될 가능성이 커져 정치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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