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따라 한반도의 온도가 5℃ 상승하면 벼 수확량이 최고 20%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이 전망했습니다.
기술원은 2천년부터 5년동안 기온 변화에 따른 벼 생육기간과 수확량 변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온 상승으로 벼가 자라는 기간이 줄어들어 벼 수확량이 이렇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원은 벼의 경우 이삭이 나온 뒤 낟알이 여무는 기간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기온이 상승하면 이 기간이 짧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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