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는 오늘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말에 치러질 17대 대선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 전 총재는 자신은 지난해 7월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당의 정풍 개혁을 추진해왔다면서 "집권여당을 살려내기 위해 열린우리당 경선에 출마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허씨는 지난 97년 15대 대선에 민주공화당 후보로 출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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