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許京寧·57) 전 민주공화당 총재는 13일 오후 열린우리당 영등포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대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허 전 총재는 "집권여당을 살려내기 위해 열린우리당 경선에 출마할 예정"이라며 "본인은 지난해 7월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당 정풍개혁을 추진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1997년 15대 대선에 민주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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