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6.25 전사자의 유해가 처음 발견돼 군 당국이 발굴 작업에 나섰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 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6.25 당시 전사한 국군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돼 13일 오후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해가 발견된 곳은 지난 1950년 서울 함락 이후 한강 이남으로 철수하던 육군 7사단 중심의 혼성 부대가 방어 진지를 구축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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