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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참가국 전체회의 시작

참가국 합의안 최종 승인시 '공동합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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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이 북한의 비핵화 초기 조치와 관련해 사실상 합의를 이룬 가운데, 조금 전인 11시 반부터 회담장인 베이징의 다오위타이에서 6개국 전체회의가 시작됐습니다.

6개국 대표들은 13일 새벽 합의된 공동문건 내용을 본국에 보고하고 본국 정부의 최종 입장을 들었으며, 지금 열리고 있는 전체회의에서 각국의 최종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북한을 포함한 6개국이 13일 마련된 합의안을 최종 승인할 경우, 중국은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 합의문을 곧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합의문은 북한이 영변 5MW 원자로 등 5개 핵 시설을 60일 이내에 폐쇄하고, 북한이 취하는 비핵화 조치 수준에 따라 에너지를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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