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간 뒤, 한국인 홀어머니 아래에서 자라온 메이스.
그녀가 21년 만에 성공한 모델로 금의환향했습니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지난 해,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인물 100인에 뽑히기도 했는데요.
오랜만의 고국방문에 얼굴에서 설렘이 가득 묻어나죠?
[우르슐라 메이스/모델 : 진심으로 환영해주셔서 굉장히 행복합니다. 한국은 제가 태어난 곳이고 어머니 고향이어서 이곳에 온 것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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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모델로서 한국 진출 타진 뿐 아니라 자신과 같은 혼혈 아동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공감한 디자이너 앙드레김은 메이스의 방한 기념으로 자신이 제작한 드레스를 직접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한국계임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우르슐라 메이스.
자신을 홀로 키워낸 어머니 이미희 씨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우르슐라 메이스/모델 : 어머니는 항상 나에겐 영웅 같은 존재입니다. 항상 자식들을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한 분이죠. 그런 어머니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메이스 모녀는 혼혈아 국제학교에 기금을 전달하는 것을 비롯한 여러 후원행사를 가진 뒤 오는 15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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