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빚을 갚아주지 않는다며 자기 부모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42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13일 새벽 3시쯤 술에 만취해 서울 강북구에 있는 부모 집의 대문을 발로 차며 1시간 가량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부모의 집을 팔아 자기 사업 빚 5천만원을 갚아달라는 요구가 거절당하자 행패를 부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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