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오는 4월 원자바오 총리의 일본 방문시 아베 신조 총리의 10월 중국 방문을 초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탕자쉬안 국무위원은 중국을 방문중인 누카가 후쿠시로 전 일본 방위청장관과의 회담에서 이 같은 중국 정부의 의향을 밝혔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취임후 첫 외유로 지난해 10월 중국을 방문했던 아베 총리의 방중을 재차 초청함으로써 양국관계 강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자세를 보여주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아베 총리가 매년 10월 열리는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대제에 참배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의 참배를 막기위한 의도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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