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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371년만에 첫 여성 총장 선출

미 동부 아이비 리그 8곳 가운데, 4개 대학이 '여성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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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하버드대에 첫 여성 총장이 탄생했습니다.

오늘(12일)의 세계,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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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대학은 제 28대 총장에 역사학자인 드류 파우스트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개교 371년 만의 첫 여성 총장입니다.

[드류 파우스트/하버드대학 신임 총장 : 하버드대 총장이 된다는 것보다 더 의미있고 흥분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이로써 보수적 분위기가 강한 미국 동부 아이비 리그 8곳 가운데, 절반인 4개 대학이 여성 총장으로 채워졌습니다.

무게가 200kg이나 나가는 흑곰 한 마리가 나뭇 가지 사이에서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먹잇감을 찾아 주택가로 내려온 곰입니다.

[프로페타/메이플우드 시장 : 서식지를 잃은 곰들이 주택가에 출현하는 일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당국은 마취총을 쏴 흑곰을 구출한 뒤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오늘 아침 중국 난장시에서는 80중 연쇄 추돌사고가 나 10명이 숨졌습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를 앞두고 귀성이 시작된데다, 안개까지 짙게 끼어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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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시아파 거주지의 한 시장에서 오늘 오후  대규모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적어도 55명이 숨지고 백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오늘 테러가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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