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런 가운데 닝푸쿠이 중국대사가 오늘(12일) 우리 외교부를 방문해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이번 참사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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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참사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정부를 질타했습니다.
[이규택/한나라당 의원 : 비참함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수치고 부실공화국이고 인권의 사각지대의 한 증표라고 보는데 총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
[김재윤/열린우리당 의원 : 인권사각지대에서 생긴 또 하나의 인재입니다. 이번 사건의 책임 통감하시죠?]
한명숙 국무총리는 유감의 뜻을 밝히고 철저한 진상 조사와 국가 보호시설에 대한 일제 소방점검을 약속했습니다.
[한명숙/국무총리 : 특히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일뿐만 아니라 책임감을 크게 느낍니다.]
이런 가운데 닝푸쿠이 주한중국 대사는 우리 외교부를 방문해 사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사고 희생자 유족들이 비자 없이 한국에 들어 올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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