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한·미 FTA 7차 협상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이 12일 경찰의 금지통고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범국민운동분부는 12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명동 거리에 무를 쏟고 염소 5마리와 돼지 1마리를 풀어 일대 교통 소통이 잠시 혼란을 빚었습니다.
전국언론노조도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부터 단식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묘공원에서 8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던 집회는 경찰의 제지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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