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린나이 가스온수기가 잇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일으킨 데 대해 회사측이 원인을 규명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경제산업성 관리들은 린나이 가스온수기를 사용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사건이 지난 2003년까지 3건이 발생했다며 회사측이 조기 조사를 실시해 원인을 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린나이의 나이토 히로야스 사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한 빨리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관리들은 3건의 사망 사고가 모두 린나이 가스온수기를 사용하면서 통풍팬을 틀지 않았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지 않아 인명이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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