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육군부대 화장실에서 21살 마모 일병이 목을 맨 채로 발견됐습니다.
마 일병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뇌에 손상을 입어 아직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마 일병이 자대 배치 뒤 선임병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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