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차기 대통령후보 경선에 당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참여시키는 개방형 경선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10일부터 경기도 용인의 한 수련원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공직후보 선출 자격을 당원으로 제한한 현행 규정을 완화해 비당원도 선거인단의 49%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노당은 또 이번 17대 총선 직후 도입된 '당직, 공직 겸임금지제'를 폐지해 앞으로는 국회의원도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겸할 수 있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