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지역에서 검거된 외국인범죄자 10명 가운데 6명은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사법처리된 외국인범죄자 3천150명 가운데 중국인이 1천94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몽골인이 250명, 미국인이 200명, 인도네시아인이 120명이었으며, 유형별로는 지능범이 1천430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범과 절도범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도내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범죄자도 증가한 것이라며 중국인 범죄자의 상당수는 불법입국을 위한 지능범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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