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이필상 총장은 9일 오전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고려대 교수총회 모두 발언을 통해 논문 표절 논란으로 고대 구성원들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논문 표절 논란으로 학내 불안 커지고 있다며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모든 고려대 교수를 대상으로 자신의 신임을 묻는 전자투표를 실시해 과반수가 불신임을 결의할 경우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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