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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카고 지역 12일째 영하 17도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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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지역에 살인적인 추위가 계속돼 곳곳에서 가스와 수도관이 파열되고 주요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시카고는 12일째 기온이 영하 17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8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은 영하 19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29도를 기록했고, 시카고 교외 오로라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카고 곳곳에서 수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동사자가 속출했으며 각급 학교도 며칠째 휴교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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