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정부는 9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경제인 1백50여 명 등 3백여 명에 대한 특별 사면 복권을 의결할 것이라고 청와대 윤승용 홍보수석이 밝혔습니다.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은 사면 대상에 포함되었지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대우 사태로 공적 자금 수십조 원이 들어갔고 형 집행 기간이 짧다는 이유 등으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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