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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현지 실사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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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동계올림픽 IOC 현지실사가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강원도와 평창유치위원회가 완벽한 실사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근성 기자입니다.

<기자>

올림픽 시설이 집중되는 알펜시아 현장입니다.

스키 점프장은 중장비가 총동원돼 기반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엔 운영본부 건물의 철골구조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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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 IOC 실사 위원들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경기장을 도면과 그림으로만 설명했던 4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안진석 평가위원장/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 다른 경쟁도시에 비해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능력이 월등하다는 것을 IOC 위원들이 왔을 때 보여주는 것이 저희 목적입니다.]

유치위는 이번 실사에서 선수 중심, 경기 중심의 올림픽 컨셉과 최적의 개최 여건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경기장 시설 뿐만아니라 실사 코스 주변에 대한 환경정비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는 2백명 규모의 환경정비단을 구성해, 코스 주변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화단을 새로 설치하며, 마무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근식 부시장/강릉시 : 전 구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완하는 의지를 갖겠습니다.]

IOC 현지 실사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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