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 한 교수가 대학원에 엉터리 서류를 제출해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지난 2002년 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연세대 대학원이 조사한 결과 신학과 서 모 교수는 지난 1990년 일본의 한 대학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2학점 짜리 강의를 듣고 연세대에는 3학점을 취득했다는 학업증명서를 내 박사학위를 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세대는 다음주 서 교수의 학위 취소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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