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이 떨어지는 신입생들을 상대로 서울대 선배들이 과외지도에 나섭니다.
서울대 공대는 올 1학기부터 재학생이 신입생에게 수학과 물리를 개인지도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지도교사으로 선발된 수학, 물리 재학생들은 매주 2-3시간씩 희망하는 신입생을 상대로 지도하게 됩니다.
공대는 이번 학기에 이 제도를 시범 실시한 뒤, 성과가 좋으면 다른 과목으로도 확대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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