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연예] 이효리, 뮤직드라마 촬영 중 부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효리 씨가 8층 건물의 옥상에서 촬영을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할 뻔 했습니다.

마침,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이라 생생한 현장이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다시 한 번 보시죠.

어제 (7일) 오후 3시쯤,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옥상 환기구에 올라앉은 이효리 씨.

돌출부에 올라서며, 애드립 연기를 펼치다 환기구를 뚫고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는데요.

옆에 있던 이동건 씨, 놀라서 급히 손을 뻗었고요.

광고
광고 영역

주변 스텝들이 일제히 달려들었는데요.

다행히 한 쪽 다리가 걸리면서 추락은 면했습니다.

모두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는데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는 모습이고요.

옆구리에 어른 손바닥 크기만 한 큰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가 난 장소인데요.

환기구는 아래층으로까지 깊게 뚫려 있어서, 하마터면 큰 사고로 번질 뻔 했습니다.

[이효리 : (많이 놀라셨죠?) 네, 많이 놀랐는데 다른 사람들이 놀랐죠.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서 유리인지 몰랐거든요. 이동건 씨가 잘 잡아주셔서 생명의 은인이네.(놀라서 손이 다 떨리시던데) 네, 지금은 괜찮아요.]

이효리 씨, 한동안 몸을 추스른 뒤 다시 촬영에 재개했는데요.

오히려, 놀란 스텝들을 위로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효리 : (다시 올라 가시는거예요?) 네, 그래도 걸어다니는거 아니고 가만히 서있는 거니까.]

이효리 씨가 주연을 맡은 뮤직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가수 지망생 여자와 두 남자의 러브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데요.

요즘 배우들 대부분 스턴트 없이 직접 열연을 해 보이는 게 대세죠.

꼭 이번 사고와는 같지 않지만, 촬영 현장의 안전 사고,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