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나 절도, 음주 등 각종 비행으로 퇴학당한 고교생 수가 최근 3년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을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2003년 104명이던 고교 퇴학생 수가 지난해는 56명으로 50%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폭력으로 퇴학당한 학생은 3명에 불과해 재작년까지 평균 12,3명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이는 2005년 초 학교 폭력 문제가 크게 부각되면서 학교와 사회 차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전개되고, 다양한 대안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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