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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위협' 권상우 "하고싶은 말 없다" 두문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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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런 가운데, 권상우 씨는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가 시작됐는데도, 여전한 신변의 위협 때문입니다.

최효안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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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권상우 씨는 언론과의 접촉을 일절 끊은 상황입니다.

권 씨의 매니저는 현재 권 씨가 촬영차 외국에 있으며 이번 협박사건과 관련해서는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 모 씨/권상우 씨 현재 매니저 : (권 씨는)지금 외국에 있습니다. 드릴 말씀 지금 없고요. 다음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지금 촬영 중입니다.]

연예계에서는 조폭과 전 소속사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라 언급 자체를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이번 사건으로 대표적 한류스타인 권상우 씨의 연예활동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최 모 씨/권상우 씨 측근 : 어쨌든간에 그 사람들은(조폭은) 무서운 사람들이잖아요. 마음 아파 죽겠어. 그렇게 잘 해결되면 좋은데...뭐라고 말을 하기가 그래.]

인터넷 게시판에는 '용감한 행동이다', '힘내라' 등의 댓글로 조폭에 대응한 권 씨의 행동을 응원하는 의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언론도 이번 사건을 주요뉴스로 보도하면서 사태의 추이와 권상우의 향후 행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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