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백곡천에서 멸종 위기인 천연기념물 미호종개가 집단 서식하고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순천향대 방인철 교수는 지난해 8월 백곡천에서 미호종개가 처음 발견된 뒤 지난해 1월과 11월 개체수 확인조사결과 만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꾸리과인 미호종개는 1984년 금강 지류인 미호천에서 처음 발견돼 국제학계에 한국고유어종으로 보고됐으며, 미호천의 이름을 따 미호종개로 명명됐으며 2000년 이후 개채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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