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논란을 빚었던 '여학생 성추행 동영상'이 고교생들이 자체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5일 한 UCC 전문 사이트에 올라온 이 동영상에는 남자 2명이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장면과 범행을 목격했다는 글이 담겨 있었고, 경찰은 실제 범행이 일어났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왔습니다.
동영상을 만든 학생들은 고 1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으로, "자극적인 영상도 비판의식을 갖고 수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려고 만들었다고 경찰조사에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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