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6일 국회 문광위 소속 열린우리당 김재홍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05년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과 함께 한국전자게임사업자협의회 곽 모 회장의 지원을 받아 미국 라스베이거스 게임쇼를 방문한 경위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을 6일 오후 2시부터 7시간 넘게 조사했으며, 이르면 이번주 중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