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3년 쿠웨이트 주재 미국과 프랑스 대사관에 폭탄테러를 가해 사형을 구형받았던 범인이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 집권 연정하에서 의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내 미군 정보당국은 미국과 프랑스 대사관 폭탄 테러범인 자말 자파르 모하메드가 당시 사형을 구형받았으며, 현재 이라크의 시아파 저항세력을 지지하고 이라크에서 이란의 첩자로 활동하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모하메드는 미국이 지원했던 지난 2005년 이라크 총선에서 바그다드 남부 바빌주 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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