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인기 영화배우 권상우 씨를 협박하고 연예계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한 모 씨와 권 씨의 전 매니저 백 모 씨 등 4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모 연예 기획사 대표 한 씨는 지난해 7월 다른 연예기획사 대표 정 모 씨를 상대로 권 씨 등 소속 연예인들의 약점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3억 원을 뜯어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권 씨의 매니저였던 백 씨는 재작년 11월 권 씨를 협박해 자신과 전속 계약 각서를 쓰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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