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이 전원합의체 재판을 열 때 사용하는 대법정을 나이 어린 초등학생 판ㆍ검사와 변호사들이 차지했습니다.
서울시립 `소년의 집' 내 알로이시오 초등학교 5, 6학년들이 법복을 차려입고 재판장석과 검사석, 변호인석에 앉은 것입니다.
모의 재판 주제는 평소 약한 친구를 괴롭히던 학생이 저학년생을 때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이 청구된 `학교폭력' 문제입니다.
초등학생들의 대법원 모의재판,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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