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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교육부에 교복착용 연기 요청

주요 교복제조업체·판매점 현장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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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고가의 교복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교육인적자원부에 교복착용 시기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공정위의 이런 요청은 최근 교복가격의 거품논란이 확산되자 학부모들이 공동구매 입찰 등을 통해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청별, 학교별 재량아래 교복 착용 개시시점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 지방사무소 인력까지 동원해tj 주요 교복제조업체와 전국 판매대리점 등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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