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계단 밑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계단을 오르내리는 여성들의 치마 속이 들여다보인다는 지적에 따라, 서울시가 계단의 발판 구조를 변경했습니다.
서울시 시설공단은 청계천 계단 발판의 폭을 30cm에서 60cm로 넓혀 여성들의 노출 우려를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서울시는 폭우로 청계천이 잠기면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발판 틈새를 넓게 설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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